처음부터 엄밀성을 강요하기보다, 언어 외의 방법을 동원해 소통하더라도 아이가 영어를 보다
친숙하게 느끼고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.

우리가 그러하였듯, 우리내 아이들이 문법 체계를 교육받았기 때문에 한국어를 구사할 수
있었던 것은 아니였으니까요.  저희는 아이 스스로가 표현을 원하고, 소통을 원한다면 언어는
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레 습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그렇기에 저희는 교사와 아이가 보다 친밀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 
이를 발판으로 아이가 교사와의 소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면 다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이는 
분명 영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.

저희 업체는 강의실이 아닌 교사와 아이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부방을 만들어 갑니다.